척추질환 자가 진단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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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분 이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바로 앉더라도 곧 구부정한 자세로 돌아갑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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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분이상 앉아 있거나 일어설 때 허리가 아프고 곧바로 허리를 펼 수 없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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똑바로 서거나 앉는 것보다 구부정한 자세가 더 편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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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리를 펼 때 가끔 뜨끔한 통증을 느낍니다. 무의식적으로 허리를 펼 때 조심하게 되고 오래 걸으면 허리가 아픕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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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에 한두번은 며칠씩 허리가 아픕니다. 증상이 없어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통증이 사라집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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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상다리로 오래 앉아 있기 힘듭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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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과 다리가 쉽게 피곤해지고 오래 걷는 것을 할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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뒷목이 항상 뻐근하고 어깨를 누르는 듯한 느낌이 자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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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통을 자주 느끼고 어지러움을 느낍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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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 괜찮던 자세나 동작을 한 뒤 아주 심한 통증을 느끼거나 평소와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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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식을 취하거나 간단한 치료를 받은 뒤에도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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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증이 없거나 약한 통증에도 다리나 발가락 감각이 별로 없어지거나 힘이 떨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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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리가 심하게 아픈 뒤로 항문 주위의 감각이 둔해지며 대소변 보기가 힘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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